제29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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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8일(수) ~ 3월 3일(일)
COEX Hall A, B, C, D (전홀)
D-227 황다영x정유종x방효빈
주관 | 행복이 가득한 집
주최 | 디자인하우스, 코엑스, MBN
미디어 후원 | 럭셔리, 디자인, 스타일에이치, 디자인플
Seoul living design fair
02.28 - 03.03
2024
Coex, Seoul

<The Void - art show(더 보이드)>는 온라인 아트 셀렉숍 bvoid(보이드) 주관의 온-오프라인 페어이자 아트쇼 시리즈로,
동시대 예술가들과 함께 매 시즌 새로운 키워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연출과 경험을 기획, 소개하는 전시형 아트페어입니다.
주최: 나인앤드 9AND
주관: 보이드 bvoid
기획/총괄 : 이재훈
연출/아트 디렉팅 : 안태정
비주얼 디렉팅: 김효진
3D 디자인 : 킹건
퍼포먼스 디렉팅 : 이선민
파트너 : 페이크매거진, KNOW-WAVE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The Void - Odyssey
10.12 - 10.15
2023
KIR SEOUL, Seoul
오동나무 뿌리와 복숭아 꽃잎
Paulownia Tree Root and Peach Petals
(종로문화재단 협력 프리즈 기간 국제 전시)
● 참여작가: 고우정, 김대운, 김보미, 김성우, 김지원, 백정기, 서희수, 윤준호, 이정훈, 전아현, 조은필, 최태훈, 황다영 그리고 린씨드 갤러리
● 전시 일정 : 2023.09.01. – 2023.09.20.
오전 9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 장소 : 무계원,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5가길 2
● 주최/주관 : 팀서화
● 협력 : 종로문화재단, 무계원
● 특별 초대: 린씨드 갤러리 (상하이)
● 협찬/ 후원: 스텔라 아르투아
● 기획: 팀서화 (김성우 & 도연희)
● 그래픽 디자인: 삼삼삼이 (윤신현)
● 공간 설치 협력: 존매튜피터 (김태균)
오동나무 뿌리와 복숭아 꽃잎
Paulownia Tree Root and Peach Petals
09.01 - 09.20
2023
무계원, Seoul
'Grand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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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3년 8월 12일 ~ 9월 17일
시간. 10:30 ~ 20:00
장소. 더현대 목동 3,4,6층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57
Grand Birthday
08.12 - 09.17
2023
The Hyundai_mokdong 4F, Seoul
어느새 무더운 한여름의 길목에 들어섰습니다.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와 화창한 하늘은 에너지를 주기도 하지만, 예년보다 때이른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는 고단함이 쌓입니다. 1년 중 가장 더운 기간인 삼복(三伏)과 관련된 속담 중, “삼복기간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더위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게 느껴질 정도로 쉬이 지치게 만든다는 의미로, 우리내 조상들은 이 삼복을 쉬어가는 날이자 기력을 회복하는 날로 삼았습니다. 일 년 중 가장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금, 대구신세계갤러리는 ‘여름날의 작은 낙원’을 다채롭게 재해석한 《아트바캉스: my little summer paradise》展을 개최합니다. 참여작가 8인은 무더운 여름의 지친 일상에 쉼표를 찍을 시원한 파라다이스를 선사합니다.
해변에서의 바캉스 이미지를 동화적으로 풀어낸 강수정과 끝없는 바다의 풍경들을 수평적인 구도로 고요하게 펼쳐낸 권현경, 그리고 상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김승현의 해변은 시원한 휴양지의 단란함과 여유를 전달합니다. 바다의 해초와 유기적인 생물들에 영감을 받은 황다영의 ‘Under the sea’연작은 바다 속 미지의 세계를 다양한 형태와 질감으로 표현하여 톡톡 뛰는 감성으로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여름바캉스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인 해변에서 영감을 받은 4인의 작가들은 시시각각 모습을 달리하는 청량한 바다의 파라다이스를 상상하게 합니다.
여름의 일상적 이미지를 모티브로 삼은 이여름은 투명한 아이스크림에 소소한 행복의 기억을 담아 한입의 달콤하고 시원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키미작은 휴가(vacation)와 스포츠(sports)를 동시에 즐기는 스포츠케이션(sportscation)을 주제로 생동감 있는 여름나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석난희는 현실과 초현실의 모호한 경계 속, 나만의 공간과 시간에 펼쳐지는 안락한 여름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냥송이는 무더위를 해소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우화(寓話)로 담아냅니다. 고양이 세상의 구석구석 숨어 있는 동화 같은 장면들은 기분 좋은 행복을 가득 안겨줍니다. 전시장을 거닐며 마주하는 여름의 낙원들은 여유와 낭만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뜨겁지만 시원한 여름, 작은 파라다이스 속에서 발견하는 계절의 생동감을 통해 즐거운 아트바캉스를 보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2023.07.28 - 2023.08.29
월~목 10:30~20:00 / 금~일 10:30~20:30
대구 신세계 갤러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149 (신천동, 동대구 복합 환승센터) 8층
아트바캉스 : my little summer paradise
07.28 - 08.29
2023
Shinsegae Gallery, Daegu
[Wonderland at The Shilla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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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작가 6인의 세계관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Wonderland at The Shilla Jeju’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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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안내]
기간. 2023년 7월 7일 ~ 8월 31일
시간. 10:00 ~ 18:00
장소. 3층 릴리 룸, 로즈 룸, 인근 로비
작가. 사키, 아방, 이우연, 275C, 카아민, 황다영
Wonderland
at The Shilla Jeju
07.07 - 08.31
2023
The Shilla Jeju, Jeje island
토끼展:
𝗧𝗵𝗲 𝗥𝗮𝗯𝗯𝗶𝘁 𝗨𝗻𝗶𝘃𝗲𝗿𝘀𝗲
02.04 - 02.26
2023
Sinsa House, Seoul
토끼展: 𝗧𝗵𝗲 𝗥𝗮𝗯𝗯𝗶𝘁 𝗨𝗻𝗶𝘃𝗲𝗿𝘀𝗲
스피커(𝗦𝗣𝗘𝗘𝗞𝗘𝗥)의 토끼展이 오는 2월 4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전시는 신사하우스 3동에서 진행되며, 함께할 아티스트와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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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토) — 2023.02.26(일)
11시—19시 *입장 마감 18시 30분
@sinsahouse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27
주최·주관 | 스피커(𝗦𝗣𝗘𝗘𝗞𝗘𝗥)
"물질의 이치를 사유하고, 공예의 기운을 조형하다"
한국의 정신 철학인 성리학(性理學)은 사물의 존재를 이(理)와 기(氣)로 규명했다. 이(理)는 소리, 냄새, 겉과 속, 부피가 없고, 헤아림과 조작이 불가능한 무형(無形), 무위(無爲)로써 직접 감각할 수 없는 성질을 말한다. 이에 반해 기(氣)는 사물의 존재와 생성을 위한 질료와 형질로 직접 감각, 경험할 수 있는 사물의 구체적 현상을 뜻한다.
‘마땅히 그러함’의 이는 ‘마땅히 이루어지는 것’의 기가 있어야 실재처를 가질 수 있다. 이의 존재는 현상적인 기에 의해 그 존재성이 구현되고, 기는 원인과 이유인 이가 있어야 증명할 수 있다.
전시 《工藝理氣 공예이기》는 이와 기의 관계가 불안전한 공예의 현상을 해소하고 일체성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대 미술의 산만성과 디자인의 완고한 경계에서 공예의 존재를 위시하고 탈공예 시대를 조기에 수습하고자 하는 의도 또한 숨어 있다.
이번 전시에 동지적 의식으로 참여한 공예가 11인의 작품에는 자연의 물질성을 탐구하고 그 기운을 가다듬어 ‘공예이기’의 현대성을 완연히 드러나게 하려는 각별한 노력이 배어있다. 참여 작가들이 이기론(利己論)의 체화를 통해 공예가 새 몸으로 거듭날 수만 있다면, 전시 《工藝理氣 공예이기》의 역할과 가치는 다한 것으로 보아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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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페이스3
서울시 종로구 효자로 7길 23 지하 1층
화-토 10:30 - 18:00 (일, 월 휴관)
주최 | 아트스페이스3
기획 | 육상수, 이동훈
工藝理氣 공예이기
1.11 – 2.4
2023
Art Space 3 gallery, Seoul
동시대 떠오르는 예술가들과 매 시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는 아트페어, <The Void - art show(더 보이드)>의 오프라인 아트쇼가 10월 15일부터 10월 23일 연희동 소재 연희예술극장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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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oid - art show
2022. 10. 15 (SAT) - 10. 23 (SUN),
※운영시간 : 평일/일요일 : 11시~19시 - 금/토요일 : 12시~20시 (월요일 휴관)
연희예술극장 전관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2-3 B1)
주최 | 나인앤드 9AND
주관 | 보이드 bvoid
기획/총괄 | 이재훈
비주얼/아트 디렉팅 | 최규배 , 3D 디자인 | 킹건, 포토그래퍼/콘텐츠 | 박지민, 퍼포먼스 디렉팅 | 이명, 파트너 | 29cm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The Void - art show
10.15 - 10. 23
2022
연희예술극장 전관 , Seoul
디자인은 ‘생명처럼 스스로 자라고’, ‘숨결처럼 쉬이 스미며’, '나무처럼 깊게 뿌리 내리고’, ‘빛처럼 함께 누리는’ 것입니다. 이 생각을 어떻게 확산할 수 있는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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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5일 (수) - 10월 30일 (일), 11:00–19:00
(10월 10일 한글날 대체 휴무일 전시장 오픈)
매주 월요일 휴관, 10월 11일 휴관
문화역서울284
감독 | 안병학
큐레이터 | 석재원, 김예니, 김한솔
초대 큐레이터 | 김형재/홍은주, 일상의실천, 김건태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284
후원 | 현대백화점, 두성종이, 윤디자인그룹, AG타이포그라피연구소
길몸삶터-일상에서 누리는
널리 이로운 디자인
Public design festival
10.05 - 10.30
2022
Culture station Seoul 284, Seoul
<Circuit Seoul(써킷 서울)>은 패션위크에서 착안한 시스템을 통해 시각예술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플랫폼입니다.
예술의 장르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매 시즌 새로운 작가의 콜렉션을 소개하는 써킷 서울은 움직이는 런웨이 쇼를 통해 작품이 관객에게 다가가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관객은 쇼 스케줄에 맞추어 'Mover'(무버)의 런웨이를 순환하는 작가별 콜렉션 쇼를 관람할 수 있고, 쇼가 진행 중인 작품 이외의 모든 작품은 오리지널과 에디션에 구분없이 'Capture'(캡쳐)에서 관람 및 주문·픽업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콜렉션은 룩북의 형식으로 온·오프라인에 아카이빙 및 배포되며, 이는 'Buffer(버퍼)'에서 관람 및 체험됩니다.
매 회 새로운 작가를 선보이는 써킷 서울은 예술의 생산자, 실천자, 수용자에게 지속적인 환기와 순환을 위한 모멘텀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 Circuit Seoul #2 Omnipresent는 동시대의 중요한 어젠다로 대두된 실물 작품과 가상 작품을 함께 선보이고, 각기 다른 존재성에 대한 인지-경험-소장에 관한 이야기를 촉발하는 장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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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24 (WED) - 8. 28 (SUN), 12:00-20:00
Loop Station Ikseon (루프스테이션 익선)
주최 | 오아에이전시
주관 | 써킷 서울
기획 | 윤영빈, 신수정
아트 디렉터 | 필립 킴, 파트너 브랜드 | desk desk, 공간 파트너 | 루프스테이션 익선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Circuit Seoul #2
08.24 - 08.28
2022
Loop Station Ikseon, Seoul
모노카픽(Monocarpic)은 가상의 브랜드 쇼룸으로, 인간의 정신 활동을 위한 의자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12명의 작업자는 의자를 신체의 전유물이 아닌 정신 활동의 촉매제로써 바라본다.
전통적인 분류 체계는 의자에 부여되었던 신체성의 탈피를 통해 해체된다. 이를 대신해 새로 짜인 카테고리 속에서 의자의 물질성, 기능성은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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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21-8.3 13:00-19:00
(오프닝 리셉션 7. 21. 18:00)
wrm space(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L층)
기획 | 이서영
후원 | whatreallymatters
Monocarpic
07.21 - 08.03
2022
WRM Space, Seoul
대구신세계갤러리는 우리 삶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야기하는 환경 테마 展 <Greenery Dream>을 통해 자연과 인류의 공존과 이를 대하는 태도를 조망합니다. 18세기 후반 산업혁명 이후 꾸준히 진행된 생산과 소비는 자본주의를 발달시켰고, 전지구적인 대량 생산과 소비 체제를 가동시켰습니다. 인류가 초래한 지금의 기후위기들은 단순히 에너지와 자원 낭비의 결과가 아닌 세계관의 문제로, 풍요에 중독되어 소비를 행복으로 여겨온 삶에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닌지 우리 자신에게 물음표를 던져보아야 할 시점입니다. 본 전시에서 마주하는 8명의 작가들은 자연의 풍요로움을 뒤로한 채, 지구 자원의 한계와 생태계의 현실적 수용력을 받아들이는 다양한 방식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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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 2022.06.20
월~목 10:30~20:00 / 금~일 10:30~20:30
대구 신세계 갤러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149 (신천동, 동대구 복합 환승센터) 8층
Greenery Dream
5.13 - 6.20
2022
Shinsegae Gallery, Daegu
제20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Young Ambass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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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수) – 12월 24일(토), 10:30 – 18:30
12월 25일(일), 10:30 – 18:00
서울 코엑스 3층 Hall C
주관 | (주)디자인하우스
주최 | 월간<디자인>
협찬 | 네이버, 현대자동차
미디어 후원 | 디자인프레스,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서울디자인재단
Seoul Design Festival
12.22 - 12.26
2021
Coex Hall C, Seoul
제20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Living and working from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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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수) – 12월 24일(토), 10:30 – 18:30
12월 25일(일), 10:30 – 18:00
서울 코엑스 3층 Hall C
주관 | (주)디자인하우스
주최 | 월간<디자인>
협찬 | 네이버, 현대자동차
미디어 후원 | 디자인프레스,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서울디자인재단
Seoul Design Festival
12.22 - 12.26
2021
Coex Hall C, Seoul
CAVA x YOU AND US ≪SPACE SHOW : 선과 흐름≫
동시대 작가들의 아트 플랫폼 카바 라이프에서 하이엔드 스페이스 큐레이션 기업 유앤어스와 함께 ≪SPACE SHOW : 선과 흐름≫전시를 선보입니다.
곧게 뻗은, 부드럽게 휘어지는, 구불거리는 선의 다양한 흐름에 대해 이야기하는 33인 작가들의 가구, 조명, 오브제와 평면 작업, 그리고 스텔라웍스(Stella Works)의 가구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작품과 공간 사이에 생겨나는 유니크한 조화를 제안합니다.
새로운 구조와 조형성을 실험하는 동시대 작가들의 젊은 흐름을 지금 만나보세요.
SPACE SHOW는 매번 새로운 공간에서 다양한 주제로 모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형 스토어로, 작품을 감상하고 또 구매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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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4. TUE - 2022. 1. 15. SAT
유앤어스 1층,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40길 21
SPACE SHOW : 선과 흐름
12.14 - 01.15
2021
Youandus, Seoul
artist-lab <일상의 사물들>
여러분에게 일상 속 사물들이 주는 의미는 어떤 것인가요?
의자, 거울, 화분, 테이블, 조명 등 우리의 일상과 늘 함께하는 사물들이 7명의 작가의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작품으로 탄생하였습니다.
다양한 재료의 변주로 이루어진 작품을 함께 관찰하고 체험해 보세요. 일부 아티스트의 작품은 테라스 샵에서 굿즈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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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수) ~ 11/14(일
무신사 테라스 라운지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88, 17층 / 홍대입구역 5번 출구)
일상의 사물들
10.27 - 11. 14
2021
Musinsa Terrace, Seoul
Living and working from home
The Netherlands and South Korea are organizing various projects in 2021 to mark the 60th anniversary of the diplomatic relationship between both countries. Dutch Design Week collaborated with Seoul Design Festival on a cross-cultural design programme: Living and working from home.
Sensorial Sanctuary | Dayoung Hwang x Studio Kontou
Sensorial Sanctuary is a space where you can work or relax. The space is based on the idea that our bodies require different stimuli at different times of the day. Whether you need deep focus and concentration, a moment of relaxation to recharge yourself or a stimulating and creative environment to have online meetings and interaction; this space has it all. Next to integrating principles from Biophilic Design and the Attention Restoration theory, Kontou & Hwang applied their own expertise, experience and sensitivity to develop this sensorial space.
They curated and created six curtains with various acoustic and sensory qualities. These can be combined in different ways to create a suitable atmosphere for each situation. Additionally, they designed a modular desk that stimulates different postures during the day and responds to different cultural needs. And to enhance various moods and activities, scents are used to activate or relax the 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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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October, 2021
Klokgebouw, Strijp-S, Eindhoven.
Dutch Design Week
10.16 - 10.24
2021
Klokgebouw, Strijp, Eindhoven
Spring-out, young 디자이너
온갖 편리하고 화려한 사물로 둘러 쌓인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사물의 가치는 무엇일까? 또한 그 속에서 신진 디자이너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러한 의문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기획은 영 디자이너만이 가지고 있는 젊음과 톡톡튀는 아이디어로서 이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지난 2020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이후로 끊임없이 탐구하며 발전한 영디자이너들의 작품을 2021 부산디자인위크에서 선보입니다.
이전 작품뿐만 아닌 새로운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발전한 영 디자이너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들의 정제되지 않은 자유로운 사고와 역량을 세상에 소개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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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 2021.06.20
부산 벡스코
주관 | (주)디자인하우스, (주)KNN, (재)부산디자인진흥원
주최 | 월간<디자인>
Busan Design Week
06.17 - 06.20
2021
Bexco, Busan
기어코, <데이즈드>가 ‘아트’를 저지르지 않으면 이상한 시대가 왔다. 하고, 찾고, 만들고, 만나고, 사고, 팔며. 늘 그랬듯 뒤돌아보지 않고 사랑하는 것. 5월 7일부터 성수동 퓨처 소사이어티를 시작으로, 5월 19일부터 2주간 ‘더 현대 서울’에서 마무리될 팝업 전시를 통해 기묘한 새 시대의 봄, <데이즈드>가 선보일 재기발랄한 작가와 그들의 창조성을 주목할 것. 이 모든 경이로움은 한낱 돈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오직 <데이즈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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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5/15 : 퓨처 소사이어티
5/19 – 6/2 : 더현대 서울(전시 안내 추후 공지 예정)
DAZED Art Fair
05.07 - 05.15
2021
Dazed Korea, Seoul
2021 공예산책그룹전 <문제적공예>
'공예산책'은 나무, 금속, 흙, 유리, 페브릭, 아크릴, 에폭시, 세라믹, 옻칠, 가죽, 복합물질 등으로 공예를 추상하는 공예아티스트그룹입니다.
공예아트를 기반으로 물질과 물성의 근본을 재인식시켜 공예의 가치를 높이고, 널리 알리는데 모임의 목적이 있습니다.
11인의 작가들이 전하는 '문제적 공예전'에서 기능과 형태의 조형성을 통해 공예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선구적 역할을 자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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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3-2.23 Tue-Sun 11:30-18:30
아트비트 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3길)
기획 | 공예산책그룹
디렉터 | 육상수
문제적 공예
02.03 - 02.23
2021
ARTBIT Gallery, Seoul
제19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Young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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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수) – 12월 12일(토), 10:30 – 19:00
12월 13일(일), 10:30 – 18:00
서울 코엑스 1층 Hall B
주관 | (주)디자인하우스
주최 | 월간<디자인>
미디어 후원 | 디자인프레스,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서울디자인재단
Seoul Design Festival
12.09 - 12.13
2020
Coex Hall B, Seoul